투데이서버 어워드 : 우리가 본 최고, 최악, 기이 한 것

http://emilianoqzka368.image-perth.org/gyeongjaengjadeul-i-galeuchyeo-jul-su-issneun-10gaji-chueog-ui-liniji

22일 게임업계의 말을 빌리면 넷마블는 지난 12일 출시한 스마트폰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트릭스터M에 모바일과 PC에서 한순간에 플레이할 수 있는 크로스 플랫폼 퍼플을 반영했었다. 퍼플은 넥슨가 지난 2017년 노출시킨 크로스 플랫폼이다. 리니지M, 리니지2M, 트릭스터M, 프로야구H3 등 엔씨의 대표 스마트폰게임을 4K UHD 고해상도로 PC에서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