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바이트 : 좋은 사람, 나쁜 사람, 못생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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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게 이번년도 상반기는 작년에 비해 ‘30대 이상의 아르바이트 구직자가 낮은 폭으로 많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019년과 2016년 연간 알바 구직자 중 20대 이상 아르바이트 구직자가 각 7.2%, 7.2 %에 그친 반면 이번년도는 이들보다 약 2.5%P 많아진 9.6%를 기록했다.
특이하게 이번년도 상반기는 작년에 비해 ‘30대 이상의 아르바이트 구직자가 낮은 폭으로 많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019년과 2016년 연간 알바 구직자 중 20대 이상 아르바이트 구직자가 각 7.2%, 7.2 %에 그친 반면 이번년도는 이들보다 약 2.5%P 많아진 9.6%를 기록했다.
야간 아르바이트의 종류를 살펴보면 편의점(21.7%), 호프집 등 서빙(16.9%), 물류센터(12.6%), 생산직 아르바이트(8.5%), PC방(7.6%)이 상위 2위 안에 들었다. 이어 택배 상·하차(7.6%), 일반 매장관리 및 판매(5.7%), 커피 전문점(3.1%), 마트·유통점(2.7%), 사무직(1.8%) 등 순이었다.
37살 여성 전00씨(가명)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편의점 알바와 택배 배달 등을 하면서 돈을 벌었다. 그러다 21살 때 활동지원사 자격을 받았고 뇌병변과 정신장애를 지닌 장애인 활동지원사로 일했다. 그러나 코로나바이러스가 들이닥치면서 ‘감염 위험을 이유로 일자리를 잃게 됐다.
조사결과 '희망하는 시간과 요일에 일을 하기 위해서' 파트타임알바를 선호한다는 답변이 복수선택 응답률 66.6%로 가장 높았다. 이어 '학교나 학원, 직장 등 본업과 병행하기 위해서' 장기아르바이트생를 선호한다는 답변도 59.9%로 절반이상으로 많았다.
몇달 바로 이후 자식을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이 생겼고, 김민영은 다시 구직을 실시했다. 하지만 할 수 있는 일은 방문청소나 요양보호사, 급식 노동 혹은 단발성 공연기획 같은 프리랜서 일자리였다. 얼마 전부터는 주 1~8회씩 고기 납품 공장에서 고기 자르기 아르바이트를 한다.
알바몬이 올해 상반기 자사사이트를 통해 아르바이트 구직활동을 한 이력서를 연령대별로 분석했다. 그 결과 20대가 76.0%로 대부분을 차지하며 가장 많았다. 이어 10대가 14.3%로 다음으로 많았고, 30대가 7.0%, 70대 이상이 2.8%로 집계됐다.
며칠전 평일 야간에 일할 사람을 뽑으려고 구인 사이트에 올렸는데 불과 두 기간 만에 대학 재학생과 휴학생 등 16명이 지원했다. 예전에는 상대적으로 노동 정도가 센 심야 근무자를 구하기가 어려웠지만 대사람들 사이에서 일자리가 없긴 없는 모양이다.
기본소득 실현을 위한 정당답게 서울형 기본소득도 강조했다. 그는 “코로나 잠시 뒤 심해진 불평등 극복을 위해 모든 서울시민에게 월 26만원의 기본소득으로 정의롭고 존엄한 삶을 보장하겠다”며 ‘안될 것 없잖아 서울기본소득이라는 요번 선거 캠페인 슬로건의 의미를 이야기했다.
몇달 직후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이 생겼고, 김민영은 다시 구직을 실시했다. 그러나 할 수 있는 일은 방문청소나 요양보호사, 급식 노동 혹은 단발성 공연기획 같은 프리랜서 일자리였다. 최근부터는 주 1~4회씩 고기 납품 공장에서 고기 자르기 알바를 한다.
조사 결과 알바생 중 28.8%가 비교적 짧은 시간 근무하는 장기 알바를 선호한다고 답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1주일 미만 근무를 선호한다는 답변은 17.3%였고, 원하는 기간 하루만 일하는 △하루 알바를 선호한다는 답변은 11.2%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