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후 유흥알바는 어떤 모습일까요?
https://postheaven.net/elmaraoriu/seonggongjeogin-saramdeuli-jasineul-coedaehan-hwalyonghaneun-bangbeob-bam-alba
40년 동안 여행사에서 일한 44살 여성 고상훈(가명)은 COVID-19로 여행업계가 줄줄이 쓰러지면서 작년 6월 회사 동료 5분의 1을 권고사직으로 잃었다. 이후에도 상태은 나아지지 않아서 고상훈마저 작년 4월부터 무급휴직에 들어갔다가 이달 들어 퇴사했다.